지역기업 10곳 중 7곳 “올 추석 경기 지난해보다 악화”상여금 지급 기업 42%' 자금사정 악화 62.1%,올해 추석을 앞두고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7곳이 지난해보다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이 악화됐다는 기업도 62.1%에 달하는 등 지역기업의 경영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지역기업 44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추석 경기 동향 조사’에서 283개사가 응답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올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는 응답은 69.3%로 집계됐다. 반면 ‘호전됐다’는 기업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