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3천억 공공투자·유통 인프라 복구까지 ‘전방위 행정’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대규모 공공투자와 핵심 유통시설 복구까지 병행하며 전방위 행정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민생·안전·편의·나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올해 2조3,800억 원 규모의 대형 공공건설공사 발주 계획을 공개하고, 화재로 소실됐던 농수산물도매시장 핵심 시설을 설 대목 이전에 복구하며 지역경제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고물가·고환율, 한파 가능성, 최장 9일에 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