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농협은 1일 칠곡군 약목면사무소에서 올해 첫 일정을 시작하고, 도내 16개 시·군 45개 농축협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농촌복지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안원주 약목농협 조합장, 김병기 경북도 농업대전환과장, 장우석 대구한의대 한방병원장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한방 진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