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가운데,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임시국회 내 본회의 처리를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500만 시·도민과 함께 특별법 통과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조속한 협조를 요구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주호영, 김상훈, 윤재옥, 추경호, 김승수, 강대식, 권영진, 최은석 등 대구 지역 의원 9명은 2일 3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촉구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임시국회 종료를 앞두고 법사위 상정과 원포인트 본회의 소집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