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한 달간 전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경산시는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며, 시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제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질적인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별 중점 추진 사업의 진행 상황과 그간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공유된다.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