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부동산 시장 안정, 초광역 인재양성, 학교 예술교육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전세사기 예방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부동산 중개업소 119개소를 점검한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미흡 등 총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엄정 조치에 나섰다. 고의적 시장 교란 행위에는 강력 대응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과 재발방지 교육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신축 아파트 단지와 원룸·빌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개보수 초과 수수, 법정 게시물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