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조직 대폭 강화, 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대응체계 구축, 시민소통·안전 기능도 확대
대구시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실현을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인공지능(AI) 전환과 대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대구경제 대개조'를 핵심 목표로 경제·산업 분야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이전, 도시공간 재편, 시민소통 및 안전·복지 기능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3일부터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21일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심의를 통과하면 8월 10일부터 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