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통합을 제시하며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8일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직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에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을 넘어 통합과 협력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과 생존을 위해 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전했다."국가 책임 사업인 만큼 정부의 전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