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로봇 등 산업구조 대전환 추진…2030년까지 벤처펀드 1조원 조성추경호 대구시장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본격 가동했다.추 시장은 9일 제1회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구경제는 말 그대로 비상한 상황"이라며 "경제를 살리는 동력은 결국 민간에서 나와야 한다. 또한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진단하고 산업구조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기업인과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구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산업 육성, 벤처투자 확대,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대구시는 비상경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