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와 운문댐 찾아 물 공급 대책 건의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태세도 점검청도군이 가뭄·폭염에 따른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운문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청도군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농업용수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앞서 6일에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특히 청도군은 최근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8배를 웃도는 약 34만 명까지 증가하면서 물 사용량이 급증한 데다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