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원 규모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친환경 급식 확대, 통합돌봄 강화까지달성군이 2026년을 앞두고 주민참여 예산 확대와 교육·복지 분야 생활밀착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군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재훈 군수가 이끄는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억 원 규모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을 전년도 대비 2배로 확대해 미래세대 정책 참여 폭을 넓혔다.공모 유형은 △주민참여형 △청소년·청년형 △읍면참여형 등 3가지로, 생활 밀착형 사업부터 일자리·문화·복지 분야까지 폭넓게 제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