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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 점검부터 산불 대응훈련, 통합방위 훈련, 대기질 개선 성과까지 전방위 행정에 나서며 도시 안전과 투명성, 환경 개선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전 사업장 60여 곳 중 구·군 추천을 받아 선정됐으며, 조합 행정 운영, 용역계약 절차, 회계 처리,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위법 사항 적발 시 고발, 시정명령 등 강력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며, 올…
작성일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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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광역시도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신청 권한을 광역시장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공식 건의했다.대구시의회는 3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3차 임시회에서 제출한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요청권자 확대 건의안’이 서면심의(3월 26일~31일)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현행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도지사에게만 지역활성화지역 지정 신청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또한 광역시장을 포함한 모든 광역단체장으로 권한을 확대하도록 법 개정과 관련 지…
작성일 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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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필수의료 체계 구축부터 청년 지원, 기술 인재 양성, 식품 안전, 시민 안전 관리까지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내년 3월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법’에 대비해 총 7차례의 정책 토론회를 열고 중증응급·심뇌혈관·외상 등 핵심 의료 분야의 대응 전략을 마련 중이다. 경북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참여하는 이번 논의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단체까지 포함해 공론화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후 권역응급의료센터 등과 연계를 확대해 시민 체감형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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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과 관련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지역 정치권은 1일 대구시장 경선 후보자 공정 경선 협약식 공동 입장을 통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이들은 “김 전 총리가 대구 시민을 ‘특정 정당에 표를 주는 기계’로 표현한 것은 시민의 선택을 모독한 것”이라며 “대구의 자존심을 짓밟는 발언을 즉각 중단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 시민의 정…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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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총리가 홍준표 전 시장에게 면담을 신청하겠다고 밝히며 대구 사회가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홍 전 시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던지고 떠난 후, 대구는 1년 넘게 시정 공백의 상처를 앓아왔다. 그런데 그 상처의 장본인에게 ‘조언’을 듣겠다는 김 전 총리의 발언은 시민들의 자존심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고 있다.김 전 총리는 지난달 31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과의 ‘오래된 친분’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임을 과시하며, 전임 시장의 경험을 듣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
작성일 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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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산하기관이 첨단 물류 혁신부터 민생 안정, 산업 육성, 안전 강화, 문화·복지 확대까지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30일 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를 열고 무인지게차, 자율이동로봇(AMR), 청소로봇이 협업하는 무인 물류 시스템을 공개했다. 공사는 2032년 도매시장 이전을 앞두고 하역·운반 전 과정 자동화를 목표로 실증에 착수했으며, 인력난 해소와 중대재해 예방,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같은 날 대구시는 중동 …
작성일 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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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대구시장 선거를 중심으로 한 전략과 함께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30일 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갈등을 극복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대구의 정치적 자존감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경선의 공정성과 단합을 강조하며 “경선은 민주정당 정치의 핵심 절차인 만큼 과정에 대한 신뢰가 선거 결과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컷오프 후보들에 대해서도 “아쉬움에 공감하지만 경선 과정의 일부로 받아…
작성일 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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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국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동시에 노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 점검, 파격적인 세제 감면, 여성 일자리 확대, 수출 지원, AI 인재 양성 등 민생·경제 전반에 걸친 종합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안전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로 산불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2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시행 중이다.
군위군을 제…
작성일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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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교통 혼잡 해소부터 산업 경쟁력 강화, 에너지 비용 절감, 청년 금융 지원, 재난 대응력 향상까지 시민 삶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출·퇴근 시간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상습 혼잡 구간 3곳에 대한 개선공사를 시행하며 대상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로, 좌·우회전 차로 확충을 통해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 대기 길이는 …
작성일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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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미(味)의 한계 넘는 ‘뉴-미식 로드’ 구축 시급중식·빵지순례·분식 결합한 도보권 ‘K-탄수화물 성지’ 제안뉴미디어 행정, ‘관성적 홍보’ 탈피하고 성과 중심의 전략적 바이럴 도입해야대구시가 추진 중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광의 핵심 동력인 미식 콘텐츠의 전면적인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본지는 확정된 지 20년이 경과한 ‘대구 10미(味)’의 상징성을 존중하되,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빵지순례’와 ‘중…
작성일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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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학생 체육대회 개최부터 교육기자단 운영, 가족 독서문화 확산, 교원 역량 강화, 통학 안전 대책까지 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현장 중심 교육 지원에 나섰다.먼저 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30개 경기장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학생 선수 2163명이 참가하며,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한다. 시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우수 선수 발굴과 함께 체계적…
작성일 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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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구·군의회 의원과 공직유관단체장을 포함한 공직자 133명의 재산 변동사항을 공개했다.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26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시 공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구·군의회 의원 125명과 공직유관단체장 8명 등 총 133명이며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신고 재산은 12억 8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재)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신용보증재단, ㈜…
작성일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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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대구 수성갑)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주 부의장은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정략적 사천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컷오프 결정의 절차적·실체적 위법성을 주장했다. 그는 “공천관리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찬반 여부를 개별 확인하지 않고, 침묵한 위원까지 찬성으로 간주했다”며 “정상적인 의결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헌법과 공직선거법, 당헌·당규 어디에도 부합하지 않는…
작성일 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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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민생·에너지 3대 대응 추경 검토, 대중교통 활성화·5부제 시행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5개월 앞두고 전 분야 점검, 체류형 관광 전략 추진물 문제 해결·재난 예방·청렴 혁신·AI 행정까지 시정 전반 동시 가동대구시가 중동발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행사 준비, 재난 예방, 청렴 혁신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의 25조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맞춰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에너지 전략 등 3대 분야별 대응 대책을 마련하…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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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가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고, 3000만 원의 전용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안전 도시 구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자체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올해 신규 예산을 바탕으로 자살 시도자의 신체 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 사랑 치료비 지원사업’을 신설했다.특히 서대구산업단지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 카페를 운영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사업을 통해 …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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