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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평리4동에 위치한 중평새마을금고는 우리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10kg 50포를 평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허림)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소외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는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계승한 모금 운동이다.중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중평새마을금고가 되기 위해 노력…
작성일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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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사업’과 연계해 달서구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 17명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지원했다.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새 출발에 대한 응원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책가방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따뜻하게 축하했다.아울러 구는 …
작성일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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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시는 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라고 분석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20.6MW)에서 2023년 684건(81.7MW), 2025년에는 1325건(167.1MW)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설치 용량…
작성일 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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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 총력 대응부터 SMR·디지털 전환·국제 보건협력까지 전방위 추진경북도가 산림재난 대응, 미래에너지 확보, 디지털 전환, 국제 보건의료 협력, 대학 중심 인재 양성 등 전 분야에 걸친 ‘2026년 도정 대전환’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23~24일 이틀간 산림, 안전, 산업, 에너지, 정보화, 교육 분야 핵심 회의를 잇달아 열고, 시군·산학연·국제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도·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열고 산림재난 총력 대응과 산림 재창조를 핵심 과제로…
작성일 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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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의엔 공감 재원·의석수·의회통합 명문화 없인 동의 못 해”의원 정수 비대칭·재정 공백 지적 3월 정개특위서 전면 재논의 촉구대구시의회는 23일 시의회 청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원 보장과 의석수 균형, 의회 통합 방식이 법률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대의에는 절대 공감한다”면서도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가 빠지고, 의원 정수 비대칭을 방치한 채 추진되는 졸속 통합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
작성일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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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평생학습+’ 운영·공공근로 35명 모집·2027년 주민참여예산 접수대구 동구가 평생학습 확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주민참여예산 운영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동구청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분야 자격증과 관련 경력을 갖춘 사람이라…
작성일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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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집중 관리 오염원 점검·드론 모니터링 강화조류경보제 고도화 경계 단계 이상 ‘조류 독소’ 추가 분석대구시는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녹조 계절관리제’를 처음 도입한다고 밝혔다.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를 관리 기간으로 정해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 시행 기간 동안 하천 주변 오염원 점검과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작성일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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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원 규모 주민제안사업 공모와 친환경 급식 확대, 통합돌봄 강화까지달성군이 2026년을 앞두고 주민참여 예산 확대와 교육·복지 분야 생활밀착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군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재훈 군수가 이끄는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16억 원 규모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일환이다. 특히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을 전년도 대비 2배로 확대해 미래세대 정책 참여 폭을 넓혔다.공모 유형은 △주민참여…
작성일 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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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대폭 확대된 특례를 담고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지역 성장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은 지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당초 335개 조문이었던 법안은 심사 과정에서 특례가 대거 추가·보완돼 최종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 특히 시는 다음 주 예정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기존 조문 중 256개가 반영되고 135개…
작성일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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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과 관련해 대구시의회의 반발이 뒤늦고 진정성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진·이하 대공노)은 20일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가 최근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반발한 것을 두고 “자기모순이자 자가당착”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앞서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권한이 빠진 행정통합은 빈 껍데기”라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공노는 “이미 지난해 잘못된 동의안을 인정해 특별법 통…
작성일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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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정수 불균형·권한 빠진 통합은 껍데기 시민 동의 없이 통합 강행 안 돼”대구시의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과 관련해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강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의회는 “대구·경북 의원 수가 동일하게 구성되지 않으면 통합의회에서 대구의 목소리는 구조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제도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특히 통합의 핵심이었던 중앙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강제적 특례 조항이 수정안에서 대거 완화돼, 통합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고 …
작성일 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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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9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력해‘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출연금을 기존보다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출연 확대와 이차보전 조건 개선을 …
작성일 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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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3.49억 원 확보로 ‘DIMF 뮤지컬 캠퍼스’ 본격화
외국인 인력 3대 장벽 확인 맞춤정책 설계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 확대
대구시가 문화·경제·복지·환경 전반에 걸친 핵심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국비 확보를 비롯해 외국인 인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시행,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검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본격화한다.
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
작성일 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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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비전·사업계획 확정 국제대회 성공 개최 총력대구시체육회는 11일 호텔수성에서 민선 2기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체육회 임원 38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등 5건의 보고사항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포함한 5건의 심의안건이 원안대로 처리됐다.대구시체육회는 ‘스포츠가 즐거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2026년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문체육 인프라 및 기반 강화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공동체 구현한다.또한 ▲스포츠 선진화를 위…
작성일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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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비롯해 응급의료, 교통·도로 안전, 화재 예방, 주차 편의, 치매 돌봄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명절 안전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명절 전후 공직기강 이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청렴은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는 공직자의 약속”이라며 “작은 선택 하나가 시정의 품격과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해당 메…
작성일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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