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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축 직결·물류비 절감 등 지자체가 제시한 필요성정치권·지자체 “영남권 물류 혁신 핵심 인프라”국가계획 반영 목표 2035년 준공 전망경산~울산 간 직선 고속도로 신설 논의가 중앙 정책 의제로 부상한 가운데, 경산시가 10만 명을 목표로 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역사회 전반에서 참여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국가 교통망 확충 계획 반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시는 28일 경산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10만 범시민 서명운동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론화에 나섰다.&…
작성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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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29일 도내에서 영어 인증 행사,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대회,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학생 초청 국제교류 등 3개 주요 교육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학생 역량 강화와 글로벌 교육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들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학생 건강 보호·재외동포 청소년과의 국제 연대 강화라는 교육적 가치를 담고 있으며,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2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는 도내 초·중학생 713명이 참여한 ‘2025 도전! 영어 인증 한마당’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원어민…
작성일 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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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군위 고속도로, 16년 만의 경북 고속도로 사업 예타 통과경북 생존이 걸린 싸움 신공항·도로·예산 모두 사활 걸 것경북도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심사 종료(12월 2일)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예산 심사의 핵심 관문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증액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 실·국에 긴급 대응 태세를 지시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정부 동의가 필수적인 국회 증액을 위해 기획재정부와의 실무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영일만횡단고속도로(1,…
작성일 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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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27일 ‘모빌리티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를 열고 항공·드론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같은 날 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64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중장기 마스터플랜 용역은 디지털·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포항의 산업 기반을 미래 모빌리티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6개월간 진행됐다.보고회에는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 포스텍·한동대 교수진, 경북디지털혁신본부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
작성일 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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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APEC 후속 사업과 청정연료 기술 개발, 지역 핵심기업 육성, 대구경북신공항 전략 포럼 등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성장과 국토 균형발전을 적극 견인하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평화 APEC 3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정책 협력 ▲정원 관광 ▲통일 메신저를 축으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과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신라통일 평화 정원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 유치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경…
작성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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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최초 민자사업 확정 183km 하수관로·2개 처리장 신설, 2029년 준공 목표청도군이 군정 사상 최초로 2025억 원 규모의 BTL(민간투자) 방식 공공하수관로 사업을 확정하면서 하수도 보급률을 현재 64%에서 2029년 88%까지 끌어올리는 대규모 환경 혁신에 나선다.군은 지난 25일 ‘청도 공공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BTL)’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12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7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하수관로 …
작성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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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27일 본회의 의결만을 남기면서 제정이 사실상 가시화됐다. 포항시는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향후 시행령 제정 단계에서 지역 철강산업 지원 방안이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이번 K-스틸법은 이상휘(포항남·울릉) 의원 등 106명 공동발의 특별법과 김정재(포항북) 의원 대표발의안을 포함한 4개 법안을 통합한 대안 법률로, 여야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nbs…
작성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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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정 방향 경제 회복·문화 인프라 확충·생활안전 강화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48개 과업 심의·의결경산시가 26일 열린 제266회 경산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1조 4757억 원을 제출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기회·가치·안정 3대 분야를 제시했다.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5.6%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1조 3080억 원, 특별회계 1677억 원으로 구성됐다.조현일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 대경선 개통, 경산IC 개선 등 미래 기반을 확장"…
작성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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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26일 포항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열린 ‘2025 경북도 에너지대상’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과 함께 25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경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수립,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절약, 교육‧홍보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취약계층 LED 보급사업 등 에너지복지 정책을 확대해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성일 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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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기반으로 문화·관광·도시외교·미래에너지·산림복원 등 전 분야에서 대규모 포스트 APEC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경북도는 19일 ‘포스트 APEC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문화·관광 4대 전략사업을 경주시는 중국 둔황·베이징과의 협력을 확대해 스페인 ‘IBTM World 2025’ MICE 마케팅,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전에 적극 나섰다.또한 도는 APEC 이후 급증한 국제 관심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잇다(Connect)’를 핵심 키워드로 한 4대 문화·관광 …
작성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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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중국 둔황·베이징과 연이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글로벌 MICE 유치전에 나서며 ‘포스트 APEC’ 국제외교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시는 23일,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둔황연구원과 세계유산 공동보존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베이징에서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지방정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스페인에서는 ‘IBTM World 2025’에 참가해 경주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제회의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대표단은 18일 둔황시청에서 우호도시 협…
작성일 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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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행사·국가표창·국제박람회·과학협력·MICE 인재양성 등 도시 경쟁력 총체적 강화포항시가 저출생 대응, 주거복지 혁신, 해양 모빌리티 전략, AI 국제협력, MICE 인재양성 등 핵심 시정 분야 전반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며 ‘미래 경쟁력 선도 도시’로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가장 큰 관심을 모은 행사는 21~22일 만인당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해피투게더 경북 in 포항’이다. ‘아이가 행복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육아 공감 토크쇼, 어린이 창작물 상영, 가족 공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
작성일 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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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수소 국가산단·체류형 관광·기반산업 전환·울진형 복지 강화 중심울진군이 2026년도 예산 7084억 원을 편성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기반산업 대전환, 울진형 복지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손 군수는 20일 열린 제288회 울진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울진의 미래 100년 성장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군은 가장 우선되는 과제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제시했다. 해당 산업단지는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2024년 예타 면제를 받았으며, 202…
작성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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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보고 ▲복지 현안 사업 분석 및 과제 발굴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실무위원들은 지역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업 조정 방향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복…
작성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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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정 지자체 협력체계 회의에 참여하며 정책 공유와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군은 19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력체계 가동 회의에 공식 참석해 시범사업 정책 운영 방향과 지역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체계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지자체 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것으로, 영양군을 포함해 연천군, 정선군, 청양군, 순창군, 신안군, 남해군 등 총 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회의에서는 시범사업 협의회 운영 방식, 지역 특화모델 발굴, 지역화폐 순…
작성일 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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