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 환영"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2-03본문
K-방산 메카 창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본격화
창원특례시는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창원3사업장에서 개최한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환영하며, 지역 방위산업과 중소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상생협력 협의회 회원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종양·허성무 국회의원, 경상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정부·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방위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전략산업인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분야의 혁신성장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스케일업(Scale-up)’을 목표로 이번 선포식을 마련했다.
특히 첨단기술 혁신과 수출사업 확대를 위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강화를 본격화했다.
행사는 상생협력 활동 및 우수 사례, 공동개발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상생협력 지원 확대 정책 발표, 공동선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혁신 성과공유제’ 신규 도입과 ‘동반성장펀드’ 대폭 확대 운영이 포함됐다.
‘혁신 성과공유제’는 협력사가 첨단 연구개발(R&D)과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설 경우 개발 직접비는 물론 연구활동비, 시설투자, 인프라 구축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동반성장펀드’는 협력사의 원자재 구매, 시설투자, 경영안정 자금 지원을 위해 기존 500억 원에서 1500억 원 규모로 확대된다.
조성환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방위산업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협력 선포식을 창원특례시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생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