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주요 현안 전략회의 개최 '미래 신산업·시민 체감' 정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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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2본문
경산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회의를 열고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 밀착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핵심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열린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의 후속 조치로, 사업별 쟁점과 추진 방안을 정리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관련 인증기관 유치와 산업단지 특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한 수요 기반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여가·휴식 공간 확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중장기 사업 추진 방향도 폭넓게 점검했다.
또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서고 미래 신산업 육성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사업들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 단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행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만족도를 반영해 보완하는 등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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