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교수·재학생 뜻 모아 '발전기금 2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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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4본문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대학 발전과 후배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총 2,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제약공학과 박문기 교수가 1,000만원, 같은 학과 박숙자 교수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재학생 권숙경 외 6명이 400만원, 하이라이프경영학부 스포츠전공 재학생 조선혜 외 3명이 400만원을 전달하며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총 2,300만원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학과사랑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활용돼 재학생 장학 지원과 학과 및 대학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교수님과 재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과 동행이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발전기금은 일반 장학금, 학과사랑 장학금, 학과발전기금, 시설확충기금, 특정 목적 기금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약정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교수와 재학생의 자발적 기부를 계기로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기반의 대학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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