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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국비발굴 최종보고회 개최 47건 국비 사업 발굴대전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사업 발굴 최종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 대전시는 2027년도 국비 사업 목표액을 전년 대비 2,400억 원(5%↑) 증가한 5조 406억 원으로 정했다. 이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2월 5일 1차 회의와 3월 18일 2차 회의에 걸쳐 최종 47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했다.앞서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각 개별사업들의 사업 추진 구체화와 중앙부처 협의, 기존사업의 중복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
작성일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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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면서 선거를 앞둔 ‘선심성 정책’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울진군은 최근 군민 1인당 30만 원(취약계층 최대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총 소요 예산은 약 143억 원 규모로, 지역 소비 진작과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지급 시점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사실상 표심을 겨냥한 현금성 지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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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순환로 5km 연결성 확보가 관건, ‘두류·이월드-안지랑-앞산’ 셔틀 벨트‘달떡’에서 ‘안지랑 막창’까지 골든 루트 복원, ‘체류형 야간 경제 특구’ 선포해야대구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달서구 ‘이월드·두류공원’과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앞산’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 구역의 경계와 연계 교통 인프라의 부재로 인해 상권 흐름이 단절되어 있다. 앞산순환로를 축으로 한 두 지역은 사실상 ‘단일 생활권’임에도, 이를 관통하는 전략적 정책이 부재해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야간 경제 …
작성일 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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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소버린 AI’를 앞세워 지역 주도의 초혁신 경제 실현에 나선다.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18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 73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조7301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자본을 추가 유치해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
경북은 전력 자급률 20…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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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두고 ‘돈 선거’ 장벽 여전기초의원 출마에 최소 5000만 원 보전 안 되는 ‘숨은 비용’이 문제권익위 조사 결과, 당선 후 ‘본전 뽑기’식 이권 개입 2300여 건 달해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한 기초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은 평균 4800만 원 수준이지만, 정당 공천 심사비와 기탁금 등 ‘숨은 비용’이 거대한 진입 장벽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구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A씨는 "구의원 한 번 나오려면 기본 5000만 원은 쓸 각오를 …
작성일 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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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김상호 의원이 부동창고 네거리 교차로 개선을 요구하며 집행부를 향해 “예산을 핑계로 한 직무 태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번 발언은 현실적 여건과 행정 절차를 무시한 과도한 정치적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김 의원은 최근 5분 자유발언에서 동구 부동 725번지 일명 ‘부동창고 네거리’ 신호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했다.특별교부세 미확보를 이유로 장기 검토 입장을 밝힌 집행부를 향해 “주민 생명과 안전을 뒷전으로 미루는 책임 회피”라고 주장했다.그러나 해당 교차로는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고 주변 …
작성일 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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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리미엄쇼핑몰 유치"가 경산의 미래인가?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현대백화점 계열 아울렛 유치를 확정하며 지역 상업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지만, 산업단지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인접 지역과의 과열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전,최영조 경산시장 임기때 당초 신세계사이먼스와 MOU를 체결했으나 조현일 시장이 민선 8기 당선 되면서 사업부지 입찰로 인해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그러나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계획까지 가시화되면서…
작성일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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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분산청사로 행정 비효율 심화 타 지자체는 이미 실행 단계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동구 신청사 건립 문제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결단과 실행을 촉구했다.대구시 동구의회 이진욱 의원(국민의힘)은 4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1986년에 건립된 동구 청사는 약 40년 가까이 사용되며 심각한 노후화와 공간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이로 인해 여러 부서가 외부 건물에 분산 근무하는 비효율적인 행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부 청사 임차료로만 매년 3억 원 이상의 예산이 …
작성일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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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메카 창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본격화창원특례시는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창원3사업장에서 개최한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환영하며, 지역 방위산업과 중소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상생협력 협의회 회원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종양·허성무 국회의원, 경상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또한 정부·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방위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전…
작성일 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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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전제로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한동안 정체됐던 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을 통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을 막겠다는 구상이지만, 경북 북부권의 반발과 초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라는 현실적 과제가 여전히 통합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가칭)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낙후 지역이 소외되지…
작성일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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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준 41건 수상 전년 대비 2배 증가청렴도 1등급·국무총리·장관급 19건, 특별교부세 15억 확보창원특례시가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1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21건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성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2월 기준 집계된 이번 성과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달성이 포함됐다. 이와…
작성일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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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국회 세종의사당 등 ‘3권 분립 도시’ 기반 구축CTX·첫마을 IC·금강횡단교량 광역·도심 교통 구조 대폭 확충3조 4,088억 원 투자 유치 한글문화도시 기반 확보세종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320억 원을 확보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시는 시정 4기 동안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되고,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반영 등 입법·사법·행정 기능 집적이 실질적으로 진전됐다고 5일 밝혔다.또한 시정 4기 들어 ‘행정수도 명문화’…
작성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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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20조 8,92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19조 1412억 원보다 1조 7511억 원(9.1%) 증가한 것으로,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복지 예산이다. 생계급여·보육료·아동수당 등 서민·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1조 6,170억 원 증가한 15조 3,496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에는 ▲생계급여 1조 6991억 원 ▲영유아보육료 1조 2690억 원 ▲아동수당 7653억 원 등이 포함됐다.철도·광역교통…
작성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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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3일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 모범명문기업 시상식’을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52개 기업을 선정·시상했다. 수상 기업들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등의 이자보전율 1%p 우대 혜택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가점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받는다.올해 ‘매출의 탑’에는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1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900억 원 부문에는 소프트아이텍, 400억 원 부문 장학문구사, 300억 원 부문 정진산업개발·파이버프로, …
작성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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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표준운송원가 적용 기간 변경 ▲임시 표준운송원가 적용 ▲시내버스 광고수입금 사용 등 핵심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위원들은 재정지원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성과지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창원시가 보고한 그간의 준공영제 추진 현황을 토대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준공영제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
작성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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