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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리미엄쇼핑몰 유치"가 경산의 미래인가?경산시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현대백화점 계열 아울렛 유치를 확정하며 지역 상업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지만, 산업단지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인접 지역과의 과열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전,최영조 경산시장 임기때 당초 신세계사이먼스와 MOU를 체결했으나 조현일 시장이 민선 8기 당선 되면서 사업부지 입찰로 인해 현대백화점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그러나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 계획까지 가시화되면서…
작성일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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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분산청사로 행정 비효율 심화 타 지자체는 이미 실행 단계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동구 신청사 건립 문제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결단과 실행을 촉구했다.대구시 동구의회 이진욱 의원(국민의힘)은 4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1986년에 건립된 동구 청사는 약 40년 가까이 사용되며 심각한 노후화와 공간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이로 인해 여러 부서가 외부 건물에 분산 근무하는 비효율적인 행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부 청사 임차료로만 매년 3억 원 이상의 예산이 …
작성일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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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메카 창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본격화창원특례시는 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창원3사업장에서 개최한 ‘협력사 상생협력 선포식’을 환영하며, 지역 방위산업과 중소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상생협력 협의회 회원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김종양·허성무 국회의원, 경상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또한 정부·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방위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가전…
작성일 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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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전제로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한동안 정체됐던 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을 통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을 막겠다는 구상이지만, 경북 북부권의 반발과 초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이라는 현실적 과제가 여전히 통합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경북도청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가칭)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낙후 지역이 소외되지…
작성일 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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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준 41건 수상 전년 대비 2배 증가청렴도 1등급·국무총리·장관급 19건, 특별교부세 15억 확보창원특례시가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1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21건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성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2월 기준 집계된 이번 성과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달성이 포함됐다. 이와…
작성일 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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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특별법·국회 세종의사당 등 ‘3권 분립 도시’ 기반 구축CTX·첫마을 IC·금강횡단교량 광역·도심 교통 구조 대폭 확충3조 4,088억 원 투자 유치 한글문화도시 기반 확보세종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320억 원을 확보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제도적·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시는 시정 4기 동안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되고,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반영 등 입법·사법·행정 기능 집적이 실질적으로 진전됐다고 5일 밝혔다.또한 시정 4기 들어 ‘행정수도 명문화’…
작성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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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20조 8,92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19조 1412억 원보다 1조 7511억 원(9.1%) 증가한 것으로,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어섰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복지 예산이다. 생계급여·보육료·아동수당 등 서민·취약계층 지원 사업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1조 6,170억 원 증가한 15조 3,496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에는 ▲생계급여 1조 6991억 원 ▲영유아보육료 1조 2690억 원 ▲아동수당 7653억 원 등이 포함됐다.철도·광역교통…
작성일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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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3일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매출의 탑 및 유망중소기업, 모범명문기업 시상식’을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52개 기업을 선정·시상했다. 수상 기업들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등의 이자보전율 1%p 우대 혜택과 국내외 전시회 참가 가점 등 다양한 행정 지원을 받는다.올해 ‘매출의 탑’에는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1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900억 원 부문에는 소프트아이텍, 400억 원 부문 장학문구사, 300억 원 부문 정진산업개발·파이버프로, …
작성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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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준공영제운영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표준운송원가 적용 기간 변경 ▲임시 표준운송원가 적용 ▲시내버스 광고수입금 사용 등 핵심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위원들은 재정지원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성과지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창원시가 보고한 그간의 준공영제 추진 현황을 토대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준공영제운영위원회는 교통전문가, 대학교수, 회계사, 시민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
작성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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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총 12조 1459억 원을 투입하는 ‘2030 부산 글로컬 상권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시는 2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린 ‘제5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전문가·소상공인·유관단체 의견을 반영한 4대 전략, 11개 세부전략, 36개 사업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글로컬 상권 조성 ▲내수진작 소비촉진 ▲소상공인 회복·안전망을 구축한다.혁신 소상공인 140개 육성, 글로컬 상권 30곳 조성…
작성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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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지정·기반시설 확보 전략 본격화-경기도가 ‘반도체특별법’ 제정이 임박함에 따라 특구 신청과 기반시설 확충 등 전략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전담조직(TF)을 공식 가동했다. 도는 2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특별법 시행 이후 달라질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TF는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기반시설 ▲클러스터(특구) ▲규제특례 ▲세제·고용지원 등 4개 분과와 전문기관·시군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도는 TF 운영을 통해 특별법 시행령·고시 단계에서 도의 의견…
작성일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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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 식사 제공에도 여비 전액 지급 “규정 위반·감사 지적 불가피” 부당지급액 및 가산징수액 회수 명령, "관계자 주의 처분 요구" 경북도개발공사가 "임직원의 출장여비"를 정산하는 과정에서 "식비 중복 지급" 등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감사 결과, "출장 중 공사 측이 동행자와 관계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도 해당 식비를 공제하지 않은 채 여비 전액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비규정 제5조 및 제5조의2' 에 따르면 출장자는 운임·숙박비 등의 사…
작성일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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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식품산업 선도 글로벌 협력·투자 확대 논의(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와 경북도는 23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컨벤션에서'2025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 Building Alternative Food Industry Ecosystem Global Forum)」을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식품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 ‘지속 가능한 미래식품 산업, 글로벌 혁신과 경북의 …
작성일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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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보다는 행사 중심, 재난취약계층 보호 실효성 의문,드론·헬기 투입에도 현장 대응력 강화는 미흡 지적,경산시가 6일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일대에서 실시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효성보다는 보여주기식 행사에 그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는 최근 잇따른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복지시설 내 대피 시스템과 인력 운용의 실질적 보완책은 부족했다는 평가다.이번 훈련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해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대피 및 화재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목적이었으나, …
작성일 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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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해외연수 앞두고 계약 내역 비공개 “법망 피해가는 꼼수 행정” 비판과거 허위·과다 청구로 검찰 송치된 전례에도 불투명한 집행 방식 유지대구 달서구의회가 대만 해외연수를 앞두고 여행사 계약 내역을 누리집에 공개하지 않아 ‘깜깜이 행정’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의원 10명과 사무국 직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사 선정 및 계약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투명성 부족 비판이 거세다.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번 대만 연수의 여행사는 대구 지역이 아닌 광주…
작성일 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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