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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구청장 모두 6070 관료 출신” 직격4호선 누락·매천시장 표류 책임론 제기공약 1~10번은 ‘빈칸’으로 파격 행보“바뀐 게 있습니까? 또다시 같은 세대, 같은 사고, 같은 방식에 북구의 미래를 맡기겠습니까?”대구 북구의 정치 지형을 뒤흔들 파격적인 ‘세대교체론’이 터져 나왔다. 국민의힘 김지만 대구시의원(재선·북구2)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역대 구청장들의 ‘관료 출신 엘리트주의’가 만든 행정적 타성을 정조준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출마 선언의 첫 마디부터 ‘북구 토박이’ 정체성을…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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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용판 예비후보가 일부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선거 판세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최근 입장문을 통해 “명분 없는 단일화는 결국 정치적 야합에 불과하다”며 “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 없이 진행되는 단일화는 민심을 왜곡하는 인위적 정치공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는 투명하고 당당해야 하며, 당선만을 목표로 한 단일화는 구민 의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영남일보 여론조사를 근거로 단일화 필요성에도 의문…
작성일 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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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원인 조사와 책임자 엄중 문책” 재발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3일 발생한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하철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김 권한대행은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복구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시철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작성일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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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24일 미래로 118 일원에서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지역 재활산업 육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보건복지부 관계자, 지방의원,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비전 선포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해당 센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재활기기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재활기기 전문 실증기관으로, 총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1,287㎡ 규모로…
작성일 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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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도입부터 법률자문 확대, 교육환경 개선, 공공일자리 안전 강화까지 전방위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시는 최근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AI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계량기와 통신 단말기를 활용한 원격검침에 AI를 접목해 누수 알림과 홀몸 어르신 안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누수를 조기에 알리고,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을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n…
작성일 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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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김형동, 임종득, 조지연, 이달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선거사무소 일대 도로와 주차장이 마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참석자들은 이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현장 안팎의 열기를 더했다.
이 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상북도 대전환…
작성일 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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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평생학습 플랫폼인 도민행복대학의 새 학기 출발을 알렸다.경북도는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 사업은 각각 자산 형성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청년 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 근로자가 2년간 480만 원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추가 지원해 최대 960만 원을 마련할 수 있…
작성일 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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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면서 선거를 앞둔 ‘선심성 정책’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울진군은 최근 군민 1인당 30만 원(취약계층 최대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총 소요 예산은 약 143억 원 규모로, 지역 소비 진작과 경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지급 시점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사실상 표심을 겨냥한 현금성 지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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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기업과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맡고,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대응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작성일 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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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3선 도전에 본격 나섰다.이 지사는 2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는 그는 도민의 재신임을 통해 3선 연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등록과 함께 이 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걸고 선거전에 본격 착수했다. 캠프 측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강조한 것…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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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니콘파크’로 딥테크 창업 허브 도약 시동경산시가 벤처·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 점검하며 대경권 중심 창업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산시는 18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창업 유관기관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점검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경산시 관계자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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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를 이끌고 있는 이철우 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고 진단하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으며 그는 핵심 공약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작성일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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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소버린 AI’를 앞세워 지역 주도의 초혁신 경제 실현에 나선다.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적용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18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 73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조7301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자본을 추가 유치해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며 정부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마련됐다.
경북은 전력 자급률 20…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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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민선8기 4년간 산업 육성과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 결과 기업 유치 확대와 정주 환경 개선 등 도시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자리·주거·교육을 연계한 인구 정책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기업 투자 확대와 농업 혁신, 인구 감소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첨단부품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과 함께 다수 기업의 투자협약 및 공장 신설이 이어지며 지역 경…
작성일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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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문 의원 “북구권, 대구 미래 성장축으로 통합개발 거버넌스 시급”대구시의회가 북구권 개발 문제와 도시 안전 관련 조례안 등을 처리하며 제32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19일 오전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대구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개 안건을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심사 유보한 뒤 10일간의 회기를 마쳤다.이날 본회의에서는 하병문 의원(북구4)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권을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통합개발 전략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하 의원은 “북구권은 금호강과 하중도, 대규모 …
작성일 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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