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를 이끌고 있는 이철우 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고 진단하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으며 그는 핵심 공약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