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스마트농업 확산, 농식품 해외 마케팅, 지역 안전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과 지역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95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홍콩과 베트남에서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신임 의용소방대 지휘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과 안전 분야 정책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우선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2028년까지 의성군 일대에 500ha 규모의 노지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성해 마늘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모델을 구축한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