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국제관광 네트워크 확대와 AI 기반 문화산업 육성,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국제회의 유치와 첨단산업 인재 육성, 디지털 교육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35개국 관광 관련 정부·지자체·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행사는 PATA 역사상 처음으로 포항과 경주 두 도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수도권 중심 구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