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전담기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경북도는 2월 6일 도청 본관 화백당에서 ‘경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과학·산업·경제·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유치위원회는 향후 2년간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밀착형 유치 활동을 총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