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분산청사로 행정 비효율 심화 타 지자체는 이미 실행 단계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동구 신청사 건립 문제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집행부의 결단과 실행을 촉구했다.대구시 동구의회 이진욱 의원(국민의힘)은 4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1986년에 건립된 동구 청사는 약 40년 가까이 사용되며 심각한 노후화와 공간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이로 인해 여러 부서가 외부 건물에 분산 근무하는 비효율적인 행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외부 청사 임차료로만 매년 3억 원 이상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지출되고 있으며, 누적 비용은 신청사 건립의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