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신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0년을 위한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동시에 2027년 국비 13조 원 확보,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 양성, 지역 필수의료 강화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경북도는 10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신도청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도청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북의 미래 발전을 다짐했다.행사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인 도청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