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공직자 재산공개부터 통합돌봄 시행, 산불 피해 지원, 청렴도 제고까지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민 신뢰 확보와 복지 강화에 나섰다.경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 기초의원 등 282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300만 원 증가했으며, 63.8%는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관계기관 전산조회 등을 통해 신고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허위·누락 신고 시 과태료 부과나 징계 요구 등 엄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 시행된다. 경북도는 27일부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