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북극항로 대비 해상물류 거점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참가, 섬유산업 재도약, 치유농업 고도화, 방산 생산기지 확충 등 산업 전반의 미래 성장 전략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에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코르웰, RusTrans Group, ICIE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러시아 및 CIS 지역과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국제 물류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은 △영일만항~러시아 극동 항만 간 신규 항로 개발 △북극항로(NSR) 연계 국제 물류 운송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