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항·칠곡 신규 특구 3곳 지정…690억 원 투입해 실증·사업화 추진
글로벌 혁신특구 3곳 중 2곳 확보…경북, 규제혁신 선도지역 위상 강화
경북도가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을 추가 지정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한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도는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자브리핑을 통해 안동 산업용 대마, 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칠곡 수요특화 모듈형 LSV 등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기존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안동 산업용 대마,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경산 전기차 무선충전, 의성 세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