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산업용 전기요금 30% 이상 차등해야 기업 움직여”올해 예타 3건 통과 누적 11건·9조3574억 규모K-뷰티·말산업·농산물까지 산업·농업 경쟁력 확대경북도가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을 계기로 기업 투자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대규모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말산업·K-뷰티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만 대형 사업 3건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가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최대 10% 수준의 인하만으로는 기업의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며 산업용 전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