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단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 구축 200명 신규 고용경북도가 LIG넥스원㈜과 총 37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케이(K)-방산 핵심 생산 거점 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5일 구미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새로 조성되는 생산기지는 유도무기와 정밀무기체계를 비롯해 항공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방산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