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K-뷰티 산업 육성부터 국제교류, 의료서비스 질 향상,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까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행사를 본격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의료뷰티, 네일, 헤어 분야 153개 기업이 참가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K-뷰티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선보인다.특히 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등 12개국 35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국내 주요 유통기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를 마련해 지역 뷰티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