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시민 생활안전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형 국책사업부터 의료·복지, 산업·문화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미래 도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16일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열고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핵심 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 국비 확보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성과 중심 책임행정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