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서는 한편, 미래산업 육성·관광 활성화·돌봄과 시민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대구상인회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5천억 원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담은 민생경제 대책과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우선 9월 21일부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하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구매한도는 30만 원이며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의 혜택이 가능하다.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