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정치적 중립과 민생 안정, 여름철 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는 한편, 초광역 협력과 미래 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7일 시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고유가 대응, 풍수해 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 점용시설과 안전 저해 요소를 집중 정비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정한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같은 날 경주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정기회에도 참석해 울산·경주와 함께 초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