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이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녹색경제 전환을 선언했다.청도군은 지난 13일 오전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 대전환’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 새마을’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