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전력·용수·부지 완비 기업 투자 가치 극대화 최적지”
경북도가 정부와 재계가 밝힌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발맞춰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구미’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반도체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반도체 산업계를 향해 전략적 투자를 요청했다.
이는 지난 4일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특히 이 지사는 대통령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을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