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도전 공식 선언 “보수의 낙동강 전선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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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9본문
경북도를 이끌고 있는 이철우 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고 진단하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으며 그는 핵심 공약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 ▲경북 투자청 설립 및 100조 원 투자유치 ▲AI 기반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편 ▲북부권까지 산업 기반 확장 등 지역 구조를 전면적으로 혁신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또 ▲농업의 K-푸드 산업화 ▲관광·문화·콘텐츠 기반 일자리 창출 ▲어르신 건강급식과 온종일 돌봄 확대 등 도민 삶의 질 향상 정책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미래형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수도권 중심의 국가 발전 구조를 지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도지사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며, 21일 도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며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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