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단체 임직원, 스포츠 인권교육 실시 “상호존중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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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18본문
대구시체육회가 체육계 인권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체육회는 18일 대구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시 체육회와 9개 구·군 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대구체육단체 임직원 스포츠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소속 김동규 강사가 ‘상호존중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약 90분간 강의했다.
특히 최근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권 보호 매뉴얼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시체육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체육계 전반에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은 “스포츠 인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임직원부터 변화해야 대구 체육 전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 체육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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