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통합공항 건설과 민생경제 안정, 기업 지원,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12일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열었다.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건설, 중동 위기 대응 경제 대책, 기업지원 박람회 개최, 양자산업 기반 마련, 여성폭력 예방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우선 대구시는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재정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회가 2026년 정부 예산 부대의견으로 정부의 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했지만 관련 부처의 가시적 움직임이 미흡한 상황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