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이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창업 활동에 나섰다.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3개 팀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창업팀은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