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신섬유박람회서 지역 특화상품 홍보·관광객 유치 협력 모색청년 창업·기업 협업·로컬브랜드 육성에 최대 3,000만 원 지원대구 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한편, 청년 창업과 지역기업 협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남구는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 신섬유박람회’에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과 함께 참가해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관광협회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앞산빨래터공원과 해넘이전망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