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마을정책 통합 관리체계 구축, 청소년 AI·로봇 교육 확대, 기업 현장 중심 환경행정 강화 등 3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도는 24일 도청에서 ‘마을 정책 통합 관리 및 재편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처·부서별로 분산된 마을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이웃사촌마을, 지역활력타운, 마을기업 등 개별 사업 간 중복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컨트롤타워 중심의 통합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도는 향후 4개월간 도내 마을사업 전반에 대한 표본조사를 통해 정책 범위와 분류체계를 재정립하고, 정주·일자리·생활서비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