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84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행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시는 12일 조현일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함께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행정 공백 없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직접 공약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간부 공무원들과 실행 전략 및 추진계획을 공유했다.민선 9기 공약은 ▲혁신성장 ▲사통팔달 ▲안심복지 ▲미래인재 ▲부자농촌 ▲청년경산 ▲품격도시 ▲통합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