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역사 기록물 발간부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전세사기 예방, 다중이용시설 위생관리, 의료인 교육 인프라 구축까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최근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대구의 사회·경제 변화를 통계와 수치로 정리한 ‘대구사료총서’ 제5·6·7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서는 경상감영 운영 사례를 담은 ‘영영사례’, 일제강점기 초기 대구·경북 현황을 기록한 ‘경북요람’, 상공업 중심 경제 구조를 담은 ‘대구요람’ 번역본으로 구성됐다.사료에는 당시 경상감영 관료 수가 132명이었고, 일제강점기 1910년부터 1920년 사이 대구 일본인 거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