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산시 운영위원회와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정세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활용 강화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조 등 주요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시는 중산지구, 대임지구, 상방공원 등 공동주택 사업과 향후 추진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지역 업체와 장비, 인력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