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감염병 대응과 벤처투자, 원전산업, 콘텐츠 육성, 농업 안정, 국비 확보 등 도정 전반에서 동시다발적인 정책 추진에 나서며 지역 성장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선 경북도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번기 야외활동 시 진드기 감염 예방을 강력히 당부했다. 70대 여성이 풀 작업 이후 감염된 사례로, 도는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을 도내 의료기관에 한시 공급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SFTS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본격화된다. 경북도는 오는 2034년까지 1조 원 규모의 ‘G-star 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