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구미 광역철도 추진 탄력… AI·반도체 등 전략산업 인재 9천 명 양성경북도가 대구경북 광역철도망 확장과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양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구미 광역철도 2단계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완화로 추진 여건이 개선됐고, 도내 대학들은 AI·반도체·로봇 등 전략산업 분야 인재 9천여 명을 양성하며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인 김천~구미 구간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이 기존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해당 노선은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