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산하기관들이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앞두고 글로벌 인재 교류, 재난안전 대응, 공공시설 점검, 문화예술 행사,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먼저 대구시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스마트농업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르완다, 짐바브웨, 탄자니아, 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관계자 등 장학생 16명은 달성군 논공읍 소재 농기계 전문기업 ㈜대동 대구캠퍼스와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