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데 이어,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이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와 경북도 표창을 받는 등 시민 안전과 보건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과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올해는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