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미래형 지하 스마트팜 구축부터 여름철 재난 대응, 전통사찰 화재 예방, 낙동강 녹조 감시, 농촌 일손 지원까지 다양한 현안 대응에 나서며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과 도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선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제철산업과 함께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포스맥(PosMAC) 파형강관을 이용한 지하 식물공장 구축 및 실증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지하 스마트팜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사업은 연중 약 15℃를 유지하는 지하 4m 공간에 식물공장을 구축해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방식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