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평균 경쟁률 1.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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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17본문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는 총 326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대구지역 96개 선거구에서 총 326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선거별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95개 선거구 324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1.8대1을 나타냈으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달성군 선거구에서 2명이 등록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후보자 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될 예정이다.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및 선거사무원 등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와 윗옷, 표찰, 소품 등을 활용하거나 공개장소 연설·대담 등의 방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정당은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설물 등을 이용한 정책 홍보 활동이 제한되며 이에 따라 거리 등에 게시된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오는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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