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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부처님의 지혜·자비·원력" 경북교육 대전환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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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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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봉축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승불교의 핵심 가치인 지혜·자비·원력을 바탕으로 한 경북교육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4일 경북 지역 주요 사찰을 찾아 참배한 뒤 불자 및 도민들과 만나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은 차별 없는 자비와 상생의 세상을 만드는 데 있다”고 전했다.


“경북 교육이 직면한 불신과 갈등, 소외의 그늘을 걷어내고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교육공동체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신의 핵심 교육 공약을 불교의 3대 정신인 ‘지혜(智慧)·자비(慈悲)·원력(願力)’과 연결해 설명하며 경북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지혜’의 가치는 AI와 IB형 탐구수업을 결합한 ‘AIB 능동형 수업시스템’ 공약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주입식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능동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AI와 IB 교육과정을 접목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자비’의 정신은 ‘경북형 에듀밀 케어’ 정책과 교육복지 확대 공약으로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방학 중 영양 공백을 해소하는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비 지원을 확대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겠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력’의 정신은 공동체 협력교육과 교육취약지역 교사 지원 강화 정책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벽지 및 교육취약지역 근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보상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김상동 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지혜와 자비의 씨앗을 심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학생과 고통받는 교사가 없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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