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농업인 지원·복지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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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6-13본문
민주평통 정기회의 개최, 공익직불금 심의, 경로당 봉사활동, 노숙자 귀가 지원 등 지역 밀착행정 추진
군위군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농업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 어르신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김진열 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 한반도 평화관리 전략과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방향,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한 평화관리 방안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제시했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이 통일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발전과 화합,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부계면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를 열고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에 대한 자격요건과 농지 실경작 여부를 심의했으며 공익직불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관보전직불제를 처음 도입해 경관작물 재배를 통한 아름다운 농촌 환경 조성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나선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공익직불금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공정한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관보전직불제를 통해 특색 있는 농촌 경관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는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을 찾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와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와 주변 시설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박영선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복지행정도 성과를 거뒀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의흥시장에서 약 20일간 노숙 생활을 하던 기초생활수급자를 발견해 긴급 보호와 건강 상태 확인을 실시한 뒤 안전하게 귀가를 지원했다.
복지팀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귀가 이후에도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복지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형 정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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