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컬러풀·치맥 축제 철저한 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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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285회 작성일 22-05-17본문
컬러풀 페스티벌(7.8.~7.10)·치맥 페스티벌(7.6~7.10.)철저한 준비 당부,
2022세계가스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마무리 점검과 적극적 참여 당부,
권영진 대구시장은 17일 시청별관 확대간부회의에서 “3년 만에 열릴 2022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과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대구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구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일상을 축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 두 축제기간이 겹쳐지는 만큼 두 축제가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폭염 속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근무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사고 없이 축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진 시장은 “다음 주면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열리는 전시 컨퍼런스 중 가장 큰 행사가 될 2022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전면 대면으로 개최된다”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뿐만 아니라 인류가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참여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새 정부에 제안했던 우리 지역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46개 세부과제가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국정과제로 채택돼 다행이지만, 대구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각 사업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해 해당 부처를 찾아다니며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세계가스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마무리 점검과 적극적 참여 당부,
권영진 대구시장은 17일 시청별관 확대간부회의에서 “3년 만에 열릴 2022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과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대구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구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일상을 축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 두 축제기간이 겹쳐지는 만큼 두 축제가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특히 폭염 속에서 시민들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근무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사고 없이 축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진 시장은 “다음 주면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열리는 전시 컨퍼런스 중 가장 큰 행사가 될 2022세계가스총회가 대구에서 전면 대면으로 개최된다”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뿐만 아니라 인류가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기폭제가 될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참여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새 정부에 제안했던 우리 지역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46개 세부과제가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국정과제로 채택돼 다행이지만, 대구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각 사업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해 해당 부처를 찾아다니며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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