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대구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80회 작성일 24-04-07본문
대구시의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8일 부터 가능해진다.
이번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별도의 카드 발급 절차 없이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고 계좌 이체를 통해 금액을 충전한 후, 가맹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충전한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매월 20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현재 '대구로’의 ‘전통시장’ 카테고리에는 30개 시장과 416개 상점이 입점돼 있으며, 이 가맹점들 중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달서시장은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묶음배송 가능 시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려면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해야 한다.
등록 가능한 카드사는 비씨, KB, 농협,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롯데입니다. 그리고 매월 200만 원 한도 내로 10% 할인 혜택을 받아 원하는 금액을 충전한 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수단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선택한 후 반드시 앱에 등록했던 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일반결제와 카드사별 앱카드결제 중 개인에게 더 편리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 외에도 사용한 카드의 결제금액은 해당 카드 사용 실적에 합산돼 반영되므로, 포인트 적립, 카드 혜택의 전제조건이 되는 전월 실적 달성 등 카드사 고유의 각종 혜택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 배달앱 중 전국 최초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대구로’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별도의 카드 발급 절차 없이 개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를 ‘온누리상품권’ 앱에 등록하고 계좌 이체를 통해 금액을 충전한 후, 가맹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충전한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매월 20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현재 '대구로’의 ‘전통시장’ 카테고리에는 30개 시장과 416개 상점이 입점돼 있으며, 이 가맹점들 중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달서시장은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묶음배송 가능 시장 확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려면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 앱을 설치해야 한다.
등록 가능한 카드사는 비씨, KB, 농협,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롯데입니다. 그리고 매월 200만 원 한도 내로 10% 할인 혜택을 받아 원하는 금액을 충전한 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수단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선택한 후 반드시 앱에 등록했던 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일반결제와 카드사별 앱카드결제 중 개인에게 더 편리한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러한 혜택 외에도 사용한 카드의 결제금액은 해당 카드 사용 실적에 합산돼 반영되므로, 포인트 적립, 카드 혜택의 전제조건이 되는 전월 실적 달성 등 카드사 고유의 각종 혜택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 배달앱 중 전국 최초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대구로’와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 이전글경북테크노파크, 새로운 조직 비전 제시 “2024년 성과창출 워크숍” 개최 24.04.09
- 다음글경산시 "중산 제1지구 주택건설사업 승인" 학교 설립가능 24.04.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