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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 국비 1조 원대 확보 총력 '부처 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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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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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두고 주요 국비사업 점검에 나서며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24일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과 향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체 130개 사업(총 건의액 1조 176억 원) 가운데 62개 핵심 사업(6,624억 원 규모)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제조융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실증(70억 원)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기반 구축(45억 원) △글로컬대학 사업(350억 원) 이다.


이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338억 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109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해상보도교(해양신도시~돝섬) 조성 △마산항 부두 성능개선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 상수관망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도시 인프라 및 환경·안전 분야 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특히 시는 지난 2월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 이후 약 124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하며 국비 확보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


매년 5월은 중앙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하는 시기로, 지방자치단체 입장에서는 핵심 사업을 부처 예산안에 반영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부처 예산안 확정 전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집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부처 의견을 신속히 보완하는 등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5월은 국비 확보의 골든타임”이라며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면밀히 관리하고 중앙부처, 국회, 지역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달 말부터 직접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주요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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