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영남대 총동창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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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2-17본문
경영 66학번, 제42대 총동창회장으로서 27만 동문 이끌어
“막중한 책임감 갖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 위해 최선 다 할 것”
윤동한(75) 한국콜마 회장이 지난 1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2022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42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임기는 16일부터 2년간 이다.
신임 윤 총동창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27만 동문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영남대 동문들이 쌓아온 위상을 더욱더 고취시키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평소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윤동한 회장님께서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윤동한 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한 27만 동문이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동한 총동창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66학번 출신으로 대웅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1990년 한국콜마를 설립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한국의 100대 CEO(매경이코노미), 2018년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상(EY한영회계법인), 2018 한국의 경영자상(한국능률협회), 2015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2014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0년 올해의 CEO 대상(한국경제신문), 2005년 과학기술유공자 훈장(혁신장) 등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전임 영남대 총동창회장인 정태일 한국OSG주식회사 회장은 제40대부터 제41대까지(2018년 3월 ~ 2022년 2월) 4년간 총동창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정태일 회장은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막중한 책임감 갖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 위해 최선 다 할 것”
윤동한(75) 한국콜마 회장이 지난 1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2022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42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임기는 16일부터 2년간 이다.
신임 윤 총동창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27만 동문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영남대 동문들이 쌓아온 위상을 더욱더 고취시키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영남대 최외출 총장은 “평소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윤동한 회장님께서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윤동한 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한 27만 동문이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동한 총동창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66학번 출신으로 대웅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1990년 한국콜마를 설립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한국의 100대 CEO(매경이코노미), 2018년 EY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상(EY한영회계법인), 2018 한국의 경영자상(한국능률협회), 2015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고용노동부), 2014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0년 올해의 CEO 대상(한국경제신문), 2005년 과학기술유공자 훈장(혁신장) 등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전임 영남대 총동창회장인 정태일 한국OSG주식회사 회장은 제40대부터 제41대까지(2018년 3월 ~ 2022년 2월) 4년간 총동창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정태일 회장은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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