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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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29본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 및 신규 위원 위촉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개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9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5명) ▲제6기 영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2026년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운영 실적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2027년~2031년) 영천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영천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회보장 환경과 주민 욕구를 살펴보고,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정책과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영천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밑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민관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계획에 담긴 과제들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29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은둔 등 다양한 복지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AI안부확인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대상자의 안전확인과 위기상황 조기 발견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립·은둔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특성과 상황에 따른 접근방법, 관계형성 및 상담방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고립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AI안부확인 서비스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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