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원팀’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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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31본문
국회 예산안 심의 앞두고 국책사업 점검회의 개최 미반영·증액 필요 사업 집중 논의
경산시와 조지연 국회의원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에 나섰다.
경산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2027년 국책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과 국회 심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적인 국비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경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 신산업·교통망·정주 여건·민생 분야 사업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 신산업 분야의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을 비롯해 ▲국도4호선 대구 혁신~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재가설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육성사업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경산의 도약과 시민들을 위한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별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조지연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국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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