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AI 인허가 서비스·암 예방교육 확대 '시민 맞춤형 행정·건강관리 강화' > 경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북

영천시, AI 인허가 서비스·암 예방교육 확대 '시민 맞춤형 행정·건강관리 강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7-07

본문

국토부 AI 인허가 시범지자체 선정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


영천시가 국토교통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운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


이어 취약계층과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행정 혁신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시는 7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실증 사업' 시범운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복잡한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각종 인허가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진단하고 필요한 행정 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천시는 경산시,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군, 인천 계양구와 함께 전국 5개 시범 지자체에 포함됐다. 


시는 올해 말까지 개발 자문과 현장 검증을 거쳐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운영하며, 정부는 2027년 말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면 민원인의 사전심사와 공무원의 법령 검토, 부서 간 협의 기간이 줄어 인허가 처리 기간이 기존보다 약 30% 단축되고 연간 약 75억 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 건강관리 강화에도 나섰다.영천시보건소는 이날 생활지원사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국가암예방 및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영천시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는 YMCA 소속 생활지원사 72명을 대상으로 국가암 예방수칙과 6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미수검자 검진 독려 방법 등을 교육해 취약계층의 검진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보건소에서는 재가암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재발 예방 생활수칙, 이차암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안내하며 지속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한편 영천시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민원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와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