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첫 정책간담회 '경북 대전환' 공동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6-22본문
경북도가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경북 대전환'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22개 시·군 당선인들이 참석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침체 등 경북이 직면한 현안을 극복하고, 도와 시·군이 힘을 모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2030년이 되면 경북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지난 8년간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면 이제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해 대한민국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북도는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도 공개했다. 민선 8기에 이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도정 슬로건으로 유지하고 산업·공간·공동체·민생 등 4대 대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22개 시·군 당선인들의 대표 공약을 공유하며 도정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당선인들은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히며 민선 9기 출범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초선 단체장들은 지역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고, 재선 이상 단체장들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경북 발전만 바라보며 도와 시·군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지역별 강점을 살려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경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북 대전환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이전글청송군, AI 시대 대비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26.06.22
- 다음글경북도, AI 보안산업 육성·지역혁신 협력·재난안전 강화 '미래 성장기반 구축 박차' 26.06.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