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국가기록관리 국무총리 표창,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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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6-11본문
기록행정 우수성 전국 인정 시민 건강 증진 위한 구강보건 행사도 개최
김천시가 국가기록관리 분야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 혁신과 시민 건강 증진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김천시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김천시는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최근 5년간 문서고 환경 개선, 제3문서고 구축, 기록물 정리 사업 등을 추진하며 기록관리 기반시설과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또한 중요기록물 디지털화와 구전자문서 변환사업을 통해 기록정보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난해 기획전시 ‘김천시정, 기록으로 말하다-행정박물展’을 개최해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디지털 기반 기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전국을 선도하는 기록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 사업도 확대해 기록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김천시보건소는 이전한 보건소 전정에서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검진, 이동 구강버스를 활용한 불소도포 및 예방진료,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구강보건 체험놀이마당, 구강상식 OX퀴즈, 행운의 룰렛, 스탬프투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김천시 치과의사회가 참여해 구강검진과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했으며, 만성질환 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금연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기록문화 확산은 물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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