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축제·산업·안전·경제 정책 가동 “관광 활성화·미래 성장·민생 안정 동시 추진” > 경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북

경북도, 축제·산업·안전·경제 정책 가동 “관광 활성화·미래 성장·민생 안정 동시 추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5-03

본문

경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문화관광 축제부터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 재난 대응 강화, 내수 활성화까지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경쟁력 확보, 도민 안전 강화라는 ‘4대 축’을 중심으로 체감형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도내 전역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문경 찻사발축제(5월 1~10일)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월 2~5일)를 시작으로 영양 산나물축제(5월 7~10일),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월 14~17일) 등 지역 대표 축제가 한 달 내내 이어진다. 


도자기 체험, 선비문화 교육, 산나물 먹거리,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체험형 콘텐츠가 대거 마련돼 연휴 기간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바이오 산업도 속도를 낸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341억 원(국비 275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 


포스텍을 중심으로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과 바이오잉크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경북형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 특히 먹는 펩타이드 의약품과 환자 맞춤형 장기 재생 기술 개발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여름철 호우·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ZERO’를 목표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산불 피해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을 완료하고, 주민 참여형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한다. 


또한 AI와 공간정보를 활용한 위험지역 분석, ‘핀셋 프로젝트’를 통한 숨은 위험지역 발굴 등 과학 기반 대응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정책도 확대된다. 경북도는 5월 한 달간 ‘경북세일페스타’를 열고 네이버, 지마켓 등 7개 온라인몰과 협력해 400여 개 지역 기업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동시에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는 구독 포인트 상품과 맞춤형 쿠폰,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 등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소비 심리 회복을 유도한다.


글로벌 인재 유치도 병행 추진된다.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도내 기업 11개사와 해외 인재를 연결하고, 광역형 비자 제도를 기반으로 채용부터 정착까지 지원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안동양반쌀, 일선정품, 영주일품쌀 등 6개 브랜드를 대표 쌀로 육성하고,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국 인지도 확대와 소비 촉진을 추진한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문화관광 활성화와 첨단 산업 육성, 재난 대응,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전반의 활력을 높이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준 본부장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