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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비후보, “경선 공약 모두 경북의 약속으로” 경쟁 넘어 ‘정책 통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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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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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공약을 폭넓게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밝히며 ‘정책 통합’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경선에 나섰던 모든 후보가 경북을 위한 진지한 고민 끝에 정책을 제시했다”며 “좋은 공약은 출처를 따지지 않고 경북의 자산으로 삼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제안했느냐보다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인지가 기준”이라며 “경쟁 과정에서 나온 해법을 하나로 모아 더 강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는 후보별 핵심 공약을 직접 언급하며 수용 의지를 분명히 했다. 


경제부총리 출신 최경환 후보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부의 대구·경북 분산 유치’와 ‘원전 인프라 기반 반값 전기 활용 첨단산업 유치’ 구상에 대해 “경북 경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전략”이라며 공약 반영을 약속했다.


또 3선 포항시장 출신 이강덕 후보의 정책에 대해 “출산부터 양육까지 책임지는 돌봄 체계와 청년 주거·교육·일자리를 연계한 정주 전략은 저출생과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의 현실적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 차관 출신 백승주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구미·포항 중심 방산벨트 조성, AI·반도체·우주항공 산업과의 융합 전략은 경북을 국가 전략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킬 수 있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특히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물류 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임이자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는 “노동·복지·민생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잡힌 정책”이라며 노동자 권익 보호, 산업현장 안전 강화,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과 함께 공공돌봄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좋은 정책은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 진짜 리더십”이라며 “모든 후보와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도정에 반영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라며 “경쟁의 끝은 통합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발언은 경선 이후 분열을 최소화하고 정책 중심의 통합 행보를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되며, 향후 본선 국면에서 정책 경쟁력을 앞세운 도정 비전 제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취재팀(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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