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 ‘본격화’ 현대화사업소 개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27본문
경북 의성군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실행 거점 마련을 위해 도리원문화센터 내 현장사무실에 현대화사업소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부군수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차담회와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누수를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2·3차 사업에서는 금성·가음·봉양·구천·단밀·안계·다인면 일원을 중심으로 누수 탐사와 노후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제고 사업이 집중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군은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우선 대상지인 금성면부터 정비에 착수해 오는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완료하고,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업 추진의 거점이 마련된 만큼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관망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 이전글[사설] ‘생산량 1위’ 경산 대추, 보은의 기획력을 넘어 ‘미식의 성지’ 26.03.27
- 다음글영덕군, 데이터 기반 공모사업 선정으로 블루로드 통합관리 추진 26.0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