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화학사고 예방·공동 대응 협약 체결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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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1본문
경산시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 12개 기업과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마련을 맡고,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대응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력 내용은 ▲화학사고 대비·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화학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이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am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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