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딥테크 창업" 허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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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3-20본문
경산, ‘임당유니콘파크’로 딥테크 창업 허브 도약 시동
경산시가 벤처·스타트업 육성 거점인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 점검하며 대경권 중심 창업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산시는 18일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창업 유관기관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에는 조현일 시장을 비롯해 경산시 관계자와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산·학·연·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조 시장은 현장 상황실에서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안정적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사업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벤처·스타트업 지원 복합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통합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997억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6,950㎡, 연면적 2만1702㎡ 규모에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조성된다.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 교육과 네트워킹, 컨설팅 등 창업 지원 기능을 집적한 허브로 구축되고,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기업의 성장 기반이 될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개소 이후에는 창업지원기관과 투자사 간 협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유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투자유치 연계, 개방형 혁신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경북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거점”이라며 “사업 추진 체계를 지속 보완해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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