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69명 접수 21개 선거구 경쟁 본격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3-09본문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상북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에 총 69명이 접수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8일 오후 8시까지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21개 선거구에서 총 6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다만 포항시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별도로 접수한다.
지역별로는 영주시, 의성군, 상주시, 영덕군, 봉화군, 성주군 등에서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으며, 일부 지역은 현직 단체장과 도의원·전직 공직자 간 경쟁이 예상된다.
먼저 경주시는 현 시장인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박병훈, 여준기, 이창화, 정병두 등 5명이 신청했으며, 김천시는 현 시장 배낙호 시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경쟁한다.
안동시는 현 시장 권기창 시장을 포함해 권광택, 권백신, 김의승 등 4명이 접수했으며, 구미시는 현 시장 김장호 시장과 임명배 전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공천을 신청했다.
영주시는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유정근 전 영주시 부시장,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회 위원장 등 5명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군 단위 지역에서도 경쟁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현 군수 오도창 군수를 포함해 권영택 전 군수, 김병곤 전 경북도 국장, 김석현 전 군의회 의장 등 4명이 접수했다.
봉화군은 현 군수 박현국 군수와 김동룡 전 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 최기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 신청했다.
상주시는 현 시장 강영석 시장을 포함해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안재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황천모 전 상주시장, 남영숙 전 경북도의회 위원장 등 5명이 신청했다.
문경시는 현 시장 신현국 시장과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접수했으며, 경산시는 현 시장 조현일 시장이 단독 신청했다.
의성군은 강성주 전 중앙부처 공무원, 이영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충원 경북도의원,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익봉 기업 대표 등 6명이 신청해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밖에 청송군은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윤경희 군수, 윤종도 당협부위원장이 접수했고, 영덕군은 현 군수 김광열 군수를 포함해 강웅원, 박병일, 이희진 전 군수, 조주홍 전 도의원 등 5명이 신청했다.
또 울진군은 현 군수 손병복 군수와 전찬걸 전 군수가 신청했으며,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 단독 신청, 성주군은 이병환 군수를 포함해 전화식 전 부군수, 정영길 도의원, 최성곤 교수, 이상길 공사 비상임이사 등 5명이 접수했다.
칠곡군은 현 군수 김재욱 군수와 한승환 전 경북도 인재개발원장이 신청했으며 울릉군은 김병수 전 군수와 남진복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심사와 면접, 경선 여부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