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북테크노파크,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40개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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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20본문
창업 3년 이하 만 39세 이하 대상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지원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창업 3년 이하이면서 만 39세 이하의 도내 청년CEO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창업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가 수행하며, 경북도 내 본사를 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모집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40개사를 선발, 지역 내 유망 청년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업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발 과정은 두 트랙으로 운영된다. ‘시·군 예비청년창업가육성사업’ 기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20개사)과 해당 과정을 거치지 않은 창업 1년 이상 3년 이하 청년CEO 대상 일반과정(20개사)이다.
모집 분야는 기술·지식 창업, 6차산업, 일반 창업 등 전 분야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활동에 창업활동비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지원 성과도 눈길을 끈다. 15기 청년CEO 기업인 ㈜도데솔루션은 반도체 공정용 PFPE 오일 리사이클 및 국산화 솔루션을 개발하며 환경창업대전 스타기업 선정, 환경산업기술원장상 수상, 도전K-스타트업 통합 본선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창업실무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5억원 규모의 Pre-A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및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13일오후 6시 까지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AI 및 R&D 중심의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금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으로 경북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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