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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4216억 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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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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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4216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총 3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순차 지급할 예정이던 916억 원을 12일 하루에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협력사의 금융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래 대금을 조기 집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각각 3520억 원과 4640억 원을 조기 지급했으며 포스코는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까지 현금 결제를 확대해 2·3차 협력사로까지 현금 결제 효과가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플로우는 2022년 출범 이후 중소 물류 파트너사에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 역시 2010년부터 업계 최초로 중소 협력사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오고 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5일 지역 무료급식소 두 곳에서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아울러 광양제철소는 4일 지역 배려 계층에 ‘희망의 쌀’ 1340포를 전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찬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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