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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상융합·이차전지·균형발전·농업교육 '전방위 성장 전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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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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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육성과 초광역 상생, 산업 현장·농촌까지 ‘경북형 성장 엔진’ 본격화


경북도가 가상융합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 중부내륙권 초광역 균형발전, 이차전지 소재 산업 고도화, 농업인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도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메타버스 등을 포괄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구축을 기점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생성형 AI 확산과 XR 기기 시장 성장에 대응해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전주기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 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조성 등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를 확충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 물리 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특히 올해는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플랫폼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과 문화의 결합도 강화된다.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는 2026년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정착시킨다.


공공 가상스튜디오와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과 관광·문화 파급 효과를 동시에 높이며 스마트글라스, 게임 산업 지원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


이와 별도로 경북연구원에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경북도 발전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초광역 상생발전의 교두보, 경북 백두대간권’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해당 계획은 김천~전주 동서횡단철도, 문경 역세권 개발, 국립 농생명치유복합시설,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52개 세부 사업을 담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연계 협력 사업도 포함됐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는 경북 상주에 위치한 그룹포틴(Group14)코리아 공장이 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 ‘SCC55’ 양산 출하를 시작하며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했다. 


SCC55는 에너지 밀도 향상과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로, 글로벌 전기차·AI 기기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지역 청년 채용 확대 등 상생 모델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농업 분야에서도 겨울 농한기를 활용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도내 전 시군에서 3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고 있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과수·식량작물 중심의 기술 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등 안전 교육을 강화해 현장 중심 농업 역량 제고에 나서고 있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가상융합산업과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부터 초광역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까지 산업과 민생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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