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6년 병오년 ‘살맛 나는 경북시대’ 본격 시동 > 경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북

경북도, 2026년 병오년 ‘살맛 나는 경북시대’ 본격 시동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1-01

본문

신공항·첨단산업·수출 확대 삼각축으로 미래 100년 도정 설계

민선8기 투자유치 41조 원 돌파 2026년 수출 400억 달러 목표


경북도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살맛 나는 경북시대’ 실현을 위한 대전환 도정에 본격 착수한다.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조성,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가속화, 글로벌 투자·수출 확대를 핵심 축으로 민생·현장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신년 도정 방향을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안전 대응을 5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2026년을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해’로 만들겠다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AI·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을 시·군별 강점에 맞춰 연합도시 형태로 육성하고,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산업투자공사’ 설립을 통해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확충을 전담할 계획이다.


영남권 공동발전 전략도 본격화된다. 대구경북신공항과 가덕도신공항,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연결하는 ‘2-2 포트 전략’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며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전용항만으로 특화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이후(2022.7~2025.12) 총 41조 300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35조 원을 크게 초과 달성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11조 원 규모의 투자와 1만1,33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투자유치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에너지 등 첨단 미래산업이 주도했으며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반도체 웨이퍼 설비 증설, 이차전지 핵심소재 투자 등이 잇따르며 경북 산업 지형이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투자포럼과 POST APEC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18건, 3조7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 성과를 이끌어내며 국제적 투자 허브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이에 띠라 2026년 수출 목표를 400억 달러로 설정하고, 연간 122억 원을 투입해 공격적인 통상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미주·유럽·동남아 등지에서 연 40회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전개하고, 한류수출박람회와 국제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아마존·이베이·쇼피 등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지원, AI무역센터 운영, 물류비·해외인증·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 패키지도 대폭 강화한다.


한편 경북도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생과 전쟁 시즌3, 공동체 회복, 도민 안전 확보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농업대전환 성과를 산림·해양수산 분야로 확산하고, AI 기반 스마트양식과 산림경영특구 조성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6년은 경북의 미래 100년을 여는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혁신과 철저한 실천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윈 미디어/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1188 3F    대표전화 : 1600-3645/ 등록번호: 대구 아00267
   구미본부: 구미시 송정동 462-4 2F    구독료/후원/자유결제 3333-05-2360050 카카오뱅크
발행인/편집인: 조영준 본부장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대경
광고/제보 이메일 : jebo777@hanmail.net
Copyright © www.NEWSWiN.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