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화공특강 300회 기념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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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4-09-24본문
이명박 전 대통령, 축사 통해 축하 메시지 전달
경북도가 24일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강사, 도의회 및 공공기관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륐다.
이 전 대통령은 경북도청 신청사를 처음 방문해 축사와 강연집 발간 행사에 참여했으며,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 개최 기념’이라는 글귀가 담긴 기념식수도 진행했으며 이철우 도지사가 2018년 11월 시작한 화공특강이 7년 만에 300회를 달성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화공특강은 공무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고 성공적인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제는 첨단기술과 산업이 39%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 강연 참석자는 3만 1천 명에 달하며, 유튜브 생방송은 1만 6천 명이 시청했다.
이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경북의 역사적 역할을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문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공무원들의 학습과 성장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가 24일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역대 강사, 도의회 및 공공기관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륐다.
이 전 대통령은 경북도청 신청사를 처음 방문해 축사와 강연집 발간 행사에 참여했으며,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 개최 기념’이라는 글귀가 담긴 기념식수도 진행했으며 이철우 도지사가 2018년 11월 시작한 화공특강이 7년 만에 300회를 달성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화공특강은 공무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고 성공적인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제는 첨단기술과 산업이 39%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 강연 참석자는 3만 1천 명에 달하며, 유튜브 생방송은 1만 6천 명이 시청했다.
이 전 대통령은 축사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경북의 역사적 역할을 강조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방문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공무원들의 학습과 성장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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