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해야 할 일 많다” 조현일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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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18-05-24본문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조현일은 24일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앞서 출마의 변을 내놓았다.
조 후보는 지방자치 시대의 한가운데를 흐르는
시간은 4년마다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했으며 그
시간의 이정표는 정확하고 예외가 없다고했다.
조 후보는 지난 4년간 '경북도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을 대표 발의하고, '경상북도 무인항공기 등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외 51건을 공동
발의하고 압량중학교 신설, 성암초 이전신축 예산확보 등 의정활동 성적표를 들고 유권자들을 다시 찾았다.
특히 지난 4년간 했던 일들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제시하며, 냉정한 평가의 시간에 자신을 내려놓고 지역도 나라도 세계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압량면과 북부동, 중방동, 서부2동 등 지역에는 아직 해야 할 일은 많다고 했다.
특히 조후보는 ‘경산 대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에 발 맞춰 경산의 랜드마크가 될 ‘가칭)압독문화(광장)거리’를 조성해 나가도록
강조했다. |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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