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1 간편식 및 웰푸드 박람회 참여 우수 수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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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1-06-24본문
6. 25일 ~ 27일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100여 업체 참가한 가운데 열려
경북의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로 도내 수산업 활성화에 주력
경북도는 25일 ~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간편식 및 웰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식품 관련 기업과 유통업, 외식업계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식품 및 외식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의 우수 수산기업 38개사가 참가해 지역 특산물인 오징어와, 영덕게딱지장, 대게김 등 경북의 우수 수산품 100여 품목을 홍보하고 유통업 및 외식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수산식품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부부의 증가로 간편식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건강식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산물 온라인 구매시스템인 ‘캠마켓’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박람회 기간동안‘경북 수산물 안전성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와 수산식품이 어떻게 생산, 유통, 관리되는지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경북 수산물과 수산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영석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비 트렌드에 걸맞는 수산식품 개발과 판로를 확대하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의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로 도내 수산업 활성화에 주력
경북도는 25일 ~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1 간편식 및 웰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식품 관련 기업과 유통업, 외식업계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식품 및 외식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의 우수 수산기업 38개사가 참가해 지역 특산물인 오징어와, 영덕게딱지장, 대게김 등 경북의 우수 수산품 100여 품목을 홍보하고 유통업 및 외식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수산식품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부부의 증가로 간편식 제품의 소비가 증가하고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건강식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수산물 온라인 구매시스템인 ‘캠마켓’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박람회 기간동안‘경북 수산물 안전성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와 수산식품이 어떻게 생산, 유통, 관리되는지를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경북 수산물과 수산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영석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비 트렌드에 걸맞는 수산식품 개발과 판로를 확대하고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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