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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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2-03-28본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최우선
경산의 미래 먹거리 ‘ICT 허브 경산’ ‘교육혁신시범도시’ 성공시키겠다.
경산문화 꽃피우고, 걷기 좋은 공원도시 핫플 만들겠다.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로 ‘경산 행복’ 시대 반드시 열겠다.
"경산 시정의 일대 전환이 필요, 앉아서 결재하는 시장이 아니라 365일 경산이익 위해 발로 뛰는 시장 되겠다".
국민의힘 조현일(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 행복 경산‘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진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지역민들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경산을 “지역산업은 저임금의 중·소기업으로 편중되고, 자살률이 높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도시라는 오명이 붙었다.”고 진단하고 성장잠재력이 전국에서도 상위권인 자랑스런 경산시를 진정한 ’행복 경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산시정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변화의 방향으로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good governance)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청의 1300여 공직자들이 시민의 복리를 위해 신명 나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으며, 자신부터 앉아서 결재하는 시장이 아니라, 부를 가져올 앵커기업과 인재유치를 위해 365일 발로 뛰는 일꾼 시장이 되어 솔선수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행복 경산‘ 시대를 열 자신의 비전으로 5대 공약을 밝혔는데, 목표만을 제시하기보다는 실현방안과 하위과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준비된 후보의 면모를 보였다.
그가 밝힌 5대 공약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ICT 허브 경산’ 구축 ▲ ‘교육혁신 시범도시’ 사업 유치으로 대학과 경산시의 상생발전 ▲경산문화를 꽃피움 ▲걷기 좋은 공원도시, 핫-플레이스 경산 만들기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로 ‘경산 행복’ 시대이다.
조 예비후보는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순환선화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3호선 경산 연장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차체·샤시부품 AI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10대 공약과 하위 추진사업 리스트, 실행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이 구상하는 모든 사업의 기준은 경산시민의 이익과 경산발전에 부합 여부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성해 실현이 불가능한 사업, 실행하고 나면 매년 혈세만 까먹을 사업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제시하는 후보들이 있는데 현명하신 시민들께서 잘 판단해주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휴수동행(携手同行)이라는 말처럼,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정진하면 시민들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진심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을 잘 섬길 준비를 마쳤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현일 예비후보는 경산초, 경산중, 대륜고,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제10대, 제11대 교육위원장, 제11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수많은 우수의정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 국민과함께희망본부 경북본부장 겸 경산시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4050중년의힘 특별위원회 경북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혼신을 다했다고 전했다.
경산의 미래 먹거리 ‘ICT 허브 경산’ ‘교육혁신시범도시’ 성공시키겠다.
경산문화 꽃피우고, 걷기 좋은 공원도시 핫플 만들겠다.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로 ‘경산 행복’ 시대 반드시 열겠다.
"경산 시정의 일대 전환이 필요, 앉아서 결재하는 시장이 아니라 365일 경산이익 위해 발로 뛰는 시장 되겠다".
국민의힘 조현일(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 행복 경산‘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진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지역민들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경산을 “지역산업은 저임금의 중·소기업으로 편중되고, 자살률이 높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도시라는 오명이 붙었다.”고 진단하고 성장잠재력이 전국에서도 상위권인 자랑스런 경산시를 진정한 ’행복 경산‘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산시정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변화의 방향으로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good governance)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청의 1300여 공직자들이 시민의 복리를 위해 신명 나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으며, 자신부터 앉아서 결재하는 시장이 아니라, 부를 가져올 앵커기업과 인재유치를 위해 365일 발로 뛰는 일꾼 시장이 되어 솔선수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행복 경산‘ 시대를 열 자신의 비전으로 5대 공약을 밝혔는데, 목표만을 제시하기보다는 실현방안과 하위과제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준비된 후보의 면모를 보였다.
그가 밝힌 5대 공약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ICT 허브 경산’ 구축 ▲ ‘교육혁신 시범도시’ 사업 유치으로 대학과 경산시의 상생발전 ▲경산문화를 꽃피움 ▲걷기 좋은 공원도시, 핫-플레이스 경산 만들기 ▲‘시민 중심 굿 거버넌스’로 ‘경산 행복’ 시대이다.
조 예비후보는는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순환선화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3호선 경산 연장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차체·샤시부품 AI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10대 공약과 하위 추진사업 리스트, 실행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이 구상하는 모든 사업의 기준은 경산시민의 이익과 경산발전에 부합 여부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성해 실현이 불가능한 사업, 실행하고 나면 매년 혈세만 까먹을 사업을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제시하는 후보들이 있는데 현명하신 시민들께서 잘 판단해주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휴수동행(携手同行)이라는 말처럼,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정진하면 시민들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진심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을 잘 섬길 준비를 마쳤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현일 예비후보는 경산초, 경산중, 대륜고,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제10대, 제11대 교육위원장, 제11대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수많은 우수의정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 국민과함께희망본부 경북본부장 겸 경산시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4050중년의힘 특별위원회 경북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혼신을 다했다고 전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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