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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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0-12-06본문
▸ 12.7.(월) ~ 12.18.(금) 대구시 홈페이지 통해 접수
▸ 주 5일 근무, 시간당 9500원, 5주 170만원 정도 지급
대구시는 공공기관 직장체험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도 대학생인턴 사업은 연 4회, 총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며,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은 대구시청, 시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5개 분야에 13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2월 7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신청은 12월 7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 대구시홈페이지(www.daegu.go.kr) - 배너(대학생인턴) - 신청서 작성 - 신청하기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모집 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최종 선발결과는 오는 내달 11일 오전 10시에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문자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며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대학생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콜센터(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4)로 문의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학생인턴 운영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4: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주 5일 근무, 시간당 9500원, 5주 170만원 정도 지급
대구시는 공공기관 직장체험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도 대학생인턴 사업은 연 4회, 총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며,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은 대구시청, 시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5개 분야에 132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2월 7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신청은 12월 7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 대구시홈페이지(www.daegu.go.kr) - 배너(대학생인턴) - 신청서 작성 - 신청하기
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각 모집 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의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최종 선발결과는 오는 내달 11일 오전 10시에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문자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며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대학생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콜센터(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4)로 문의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학생인턴 운영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의 업무경험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참여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무처를 개발해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14:1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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