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대구우체국, ‘안전배달·안심중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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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7본문
집배원 현장 네트워크 활용 범죄취약지역 발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강화
대구중부경찰서와 대구우체국이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범죄취약요소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대구중부경찰서(서장 채희창)는 지난 15일 대구우체국과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안전배달, 안심중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집배원의 배달 업무 중 범죄취약요소 발견·제보,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 지역사회 치안 협력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폐·공가, 어두운 골목길, CCTV 사각지대 등 범죄취약요소를 발견하면 경찰에 제보하고, 경찰은 현장 확인과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필요한 환경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우체국 게시판과 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수칙과 각종 범죄예방 정보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채희창 대구중부경찰서장은 “집배원의 생활권 네트워크와 경찰의 범죄예방 역량을 결합해 지역 곳곳의 치안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윈(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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