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낙동강평화축제 앞두고 '민관 합동 환경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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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4본문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 참여 축제장 및 시가지 일대 환경 정비
불법 광고물·쓰레기 제거, 보행로 정비로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칠곡군이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ECO-칠곡 환경지킴이,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KT 관계자 및 지역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왜관소공원에 집결한 뒤 축제 행사장과 주변 시가지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과 노면 쓰레기를 제거하고, 데크길 등 보행로 주변을 정비했다.
칠곡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담당 구역별 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각 읍·면에서도 지역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쳐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ECO-칠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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