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관음동 천장 붕괴 피해자 지원,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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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10-12본문
30년 이상 노후 소규모 건축물 1743곳 긴급점검
대구시가 북구 관음동 건축물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과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는 한편, 국제학술대회와 식품·콘텐츠 전시회 등을 잇달아 개최해 의료·산업·문화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관음동 건물 2층 홍보관에서 발생한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와 관련해 원스톱 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입원 피해자에게 전담직원을 배정해 치료와 회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어르신 66명이 있었으며, 11일 오후 6시 기준 17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이 중 4명은 입원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준공 30년 이상, 연면적 500~1000㎡ 규모의 노후 건축물 1,743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30년 이상 된 연면적 1000㎡ 이하 근린생활시설 2만2,435곳의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자체 점검을 안내할 계획이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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