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 '주민 소통·안전·문화행정 강화' 현장 중심 행정 속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10-05본문
우성진 구청장 ‘열린 구청장실’ 운영 민방위 업무 국무총리 표창·주민 문화행사도 잇따라
대구 동구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민방위 안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사업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동구는 지난 1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동구 소통의 날! 열린 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우성진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고충민원, 지역 발전 및 구정 관련 제안 등을 청취했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했으며, 즉시 답변이 어려운 민원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상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동구는 열린 구청장실을 분기별 1회 정례화하고 향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로 확대해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동구청은 또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민방위대 편성·교육·훈련과 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관리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안심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금강역 레일카페에서 ‘가을밤 감성충만 별빛음악회’를 개최했다.
통기타 공연과 마술쇼, 뮤지컬 갈라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을밤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
동구문화재단은 권기일 신임 대표이사가 10월 1일 취임해 2년 임기를 시작했다.
권 대표이사는 대구시의원과 대구시교육청 대외협력실장 등을 거친 행정·경영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취임 첫날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팔공산과 금호강 등 동구의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변화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기획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답을 찾는 것이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과 함께 더 안전하고 문화가 살아 있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 청장은 10월 6일 오후 2시 ‘2026년 동구 여성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에는 마하야나 불교문화원 법인의 취약계층 청소년 후원 성금 기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