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가을 관광상품 ‘색다른 경북여행’ 운영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6-09-27본문
상주 황금빛 다락논부터 청송 붉은 사과밭까지 5개 지역 가을 풍경 한눈에
경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가을철 경북의 다채로운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 ‘색다른 경북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상주·영양·포항·고령·청송 등 경북 5개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풍경을 ‘색(色)’으로 표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색다른 경북여행’은 상주의 황금빛 다락논, 영양의 하얀 자작나무숲, 포항의 푸른 바다, 고령의 초록빛 고분군, 청송의 붉은 사과밭을 각각 지역을 대표하는 색과 연계한 시리즈형 관광상품이다.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기존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충분히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일정도 구성했다. 각 여행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함께 인근 관광지,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연계해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은 매주 토요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당일 여행으로 운영된다. 오는 10월 3일 상주를 시작으로 10월 10일 영양, 10월 17일 포항, 10월 24일 청송·고령을 차례로 방문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최소 20명에서 최대 40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동백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상품을 통해 경북 각 지역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지역 유입을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관광객들이 ‘색다른 경북여행’을 통해 경북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에 물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쉼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