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홍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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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26본문
청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서는 한편, 지역 단체들의 복지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군은 지난 22일 귀성객이 몰리는 청도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환 청도역장, 김도엽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장, 박순현 청도군 재무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는 쌀 소비 촉진과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떡을 귀성객들에게 나눠주며 호응을 얻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답례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청도지역 단체들의 복지기금 기탁도 이어졌으며 청도JC특우회는 노인복지기금 400만원, 청도청년회의소는 아동복지기금 300만원 등 모두 700만원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JC특우회와 청도청년회의소는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형석윤 청도JC특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르신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를 약속했다.
이승민 청도청년회의소 회장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어르신·아동을 위한 기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취지에 맞게 필요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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