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추석 귀성객 환영 '연휴 비상근무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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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26본문
영주시가 추석 연휴 첫날 영주역에서 귀성객을 맞이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추석 연휴 첫날 영주역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는 귀성객들에게 영주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가을철 지역 관광 홍보에도 나섰다.
특히 10월 3일 개막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2026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소개하며 영주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렸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황병직 시장과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은 CCTV관제센터를 비롯해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대응센터, 시청 상황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환경관리, 교통수송, 산불대응, 재해·재난관리, 응급의료, 축산방역 등 9개 분야에 300여 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향 영주를 찾아주신 귀성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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