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고향주부모임,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우리 농산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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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9-13본문
칠곡 사랑의집서 중식봉사·양파 나눔 농업인·취약계층 200여명 지원
경북농협과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가 농번기 농업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중식 봉사와 우리 농산물 나눔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지난 9일 칠곡군 왜관읍 사랑의집에서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2026년 이심전심 중식봉사 및 양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농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20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양파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과 문성모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장을 비롯한 시·군 회장 등 5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에 참여하며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왜관지역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에게 양파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양파 나눔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주원 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북농협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성모 회장은 “영농철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는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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