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등 지역 3개 대학 '지역 청년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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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31본문
대구대·경일대·포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캠프 개최 SNS 마케팅 실무교육 진행
대구대학교 등 지역 3개 대학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마케팅 실무 역량과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교육에 나섰다.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경일대학교·포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7~28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2026 SNS 마케팅지도사 자격과정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대·경일대·포항대 재학생과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여해 뉴미디어 환경에 필요한 SNS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익혔다.
교육은 ▲유튜브 마케팅 최신 트렌드 ▲콘텐츠 기획 및 스토리텔링 ▲스마트폰 영상 촬영·편집 ▲마케팅 실무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채널 운영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유튜브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실무 클리닉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높였다.
이번 캠프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수요가 높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실전형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지역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디지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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