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스마트 복지 플랫폼 구축 '지역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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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6-08-30본문
복지서비스 정보 통합 관리로 행정 효율성 강화 목욕탕 이용권 부정수급도 예방
청송군이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청송군 복지서비스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복지사업별로 분산 관리되던 이용자와 서비스 정보를 통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상자 관리, 서비스 이용 현황, 목욕탕 이용권 관리, 사업 실적 등 복지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복지사업별로 이용자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개별 관리하면서 행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관련 정보의 종합적인 활용에도 한계가 있었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담당자는 이용자별 서비스 이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자는 자신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목욕탕 이용권의 부적정한 양도 등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는 관리체계도 마련하며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 혜택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업무의 전산화를 넘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담당자에게는 체계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이용자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앞으로 플랫폼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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